TEPI의 연구위원이자 한국피스빌더네트워크 대표로 있는 김가연님께서 뉴스앤조이에 기고하신 글입니다. 이 글을 통하여 평화저널리즘이란 무엇인지, 또한 피스모모가 함께 참여하였던 2019평화저널리즘 스쿨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한반도 상황과 관련해서도, 일상에서 평화를 고민하는 일반인 피스빌더 활동에 관심을 갖고 보도하는 평화 저널리즘이 담론에 줄기를 더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장기적으로는 평화저널리즘스쿨이 다양한 목소리가 평화롭게 오갈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했으면 한다." - 본문에서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