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아영 피스모모 대표의 인터뷰가 한겨레에서(2026년 10월 27일) 발행되었습니다. 지난달 로이터통신은 중국이 2024년부터 상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군사용으로 전환하는 연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율살상무기에 대한 국제규범 마련을 요구해 온 문아영 피스모모 대표는 27일 “스팟은 2021년 프랑스 육사 군사훈련에 투입됐을 때도 논란이 됐다. 현재 자율살상무기 규제는 치명성을 기준으로 논의되고 있는데, 스팟 같은 경우는 그 경계에 있다. 사람을 직접 죽이지는 않지만,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는 환경에 배치될 때 상업용 로봇이라는 이름으로 규제가 면제될 수는 없다”고 했다. 문 대표는 “규제 공백 상황에서 상업용·민간용 로봇이 무기로 전용되기 전에 기업과 정부 차원의 제도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현대차그룹은 “보스턴 다이내믹스 차원에서 대응한 것으로, 본사 입장은 따로 없다”고 했다.... 기사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