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자는 역사를 쓴다. 그들은 와서 정복하고 역사를 썼다. 우리를 침략하러 온 사람들이 우리에 대한 진실을 쓰리라 예상하지 않겠지." 미리암 마케바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가수이자 작곡가, 배우이자 유엔 친선대사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종차별 정책에 반대하는 운동가로 잘 알려져 있다. 반인종차별 활동 때문에 그녀는 남아공에서 추방당했고 미국 비자를 취소 당하다는 등의 역풍을 맞았다. 억압받는 사람들은 많은 형태의 폭력을 당한다. 이러한 폭력의 한 가지 형태는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억압이다. 평화를 세우는 사람(피스빌더)로서 우리는 다음을 질문해야 한다: 평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은 억압된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어떻게 마련하고 있는가? “The conqueror writes history. They came, they conquered, and they wrote. Now you don’t expect people who came to invade us to write the truth about us.” Miriam Makeba is a South African singer and songwriter, actress and United Nations Goodwill Ambassador who is known for her activism against apartheid in South Africa. Due to her activism she faced backlash such as being exiled from her home in South Africa and having her visa to the US canceled. Oppressed peoples face many forms of violence. One form of this violence is erasure, such as the inability to tell one’s own story. As peacebuilders we must ask: How do our efforts towards peace create space for marginalized people to tell their own story? 원문:https://youtu.be/wONkMpbl7N8?t=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