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끝내고 싶다면 총을 보내는 대신 책을 보내라. 탱크를 보내는 대신 펜을 보내라 군인을 보내는 대신 교사를 보내라.”- 말랄라 유사프자이 말랄라 유사프자이는 파키스탄 여성 교육 운동가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다.2012년 그녀의 여성 교육 운동을 국제적인 분노를 일으켰고 탈레반 총잡이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그녀는 그 후 여러 권의 책을 썼고 UN에서 연설했으며 적극적으로 여성 교육 운동을 펼쳤다. 전 세계 정부들은 국가안보에 터무니없이 많은 돈을 쓰고 있지만, 여전히 전쟁이 끊이지 않고 늘 전쟁을 준비하는 세계 속에 살고 있다. 폭력을 위한 도구를 만드는 것은 평화를 유지하는 데 전혀 기여하지 못한다. 평화는 사람들이 배울 수 있고, 서로와 서로를 연결하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꾸리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평화를 세우는 사람(피스빌더)으로서 우리는 다음을 질문해야 한다: 우리의 대화를 국가안보에서 공동 평화로 어떻게 전환할 수 있을까? “If you want to end war then instead of sending guns, send books. Instead of sending tanks, send pens. Instead of sending soldiers, send teachers.”- Malala Yousafzai Malala Yousaafzai is a Pakistani activist for women’s education and a Nobel Peace Prize laureate. She was attacked by a Taliban gunman in 2012 for her activism for women’s education which sparked international outrage. She has since written several books, spoken at the UN, and continued her activism for women’s education. Governments around the world spend exorbitant amounts of money on national security, but we continue to live in a world with countries at war or posturing for war. Building tools for mass violence has never contributed to sustained peace. Peace is a product of giving people the tools to learn, connect, and control their own lives. As peacebuilders we must ask how we shift the conversation from national security to common pe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