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우리의 공유된 지구에서 일어고 있다. 모든 사랑, 갈등, 우정, 그리고 추억은 한 행성, 한 대기권 안에서 일어난다. 지구 환경은 우리의 평화 세우기 노력이 이루어지는 있는 공동의 자원이다. 우리가 함께 살고 있는 지구에 가해지는 해악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서 사람들 간에 일어나는 폭력을 바로잡고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려 하는 것만 한다면 평화의 중심 부분을 놓치는 것이다. 평화를 세우려는 사람으로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자문해야 한다. 평화를 향한 우리의 노력이 우리와 함께 사는 생물 그리고 지구를 물려받을 미래 세대들을 어떻게 고려하고 있나? 우리는 평화가 우리 모두의 공동 자원인 것처럼 일상을 살고 있는가? All the things we do take place on our shared earth. All love, conflict, friendship, and memories happen within one atmosphere on one planet. Our shared environment is the common ground upon which our peacebuilding efforts take place. To work to repair the violence and meet the needs of people without giving attention to the harm being done to our common home is to miss a central piece of peace. As peacebuilders we must ask ourselves: how do our efforts towards peace consider the non-human life we cohabitate with and the future generations who will inherit our earth. Do we live our daily lives as if peace were a shared common resource for all of us? 연설문: https://youtu.be/rHttcELBSO4
